문화생활5 오늘의 유머 요즘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신경이 예민하다. 물론 나를 비롯해 많은 사람들도 그럴것입니다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유머를 같이 보며 웃어봐요^^ *강도와 바보* 한 바보가 살았다. 어느 날 바보의 집에 강도가 들었다 강도:흐흐흐, 난 널 죽일 수도있어 하지만 내가 말하는 문제를 10초안에 맞추면 목숨만은 살려주지~~ 바로:허걱....살려줘... 강도:삼국시대에 있었던 세 나라 이름이 무엇일까? 바보:엉? 강도는 10초를 주었다. 그러나 바보는 문제의 답을 몰랐으느.... 강도:10! 9! 8! 7!...... 바보:허거걱....배쩨실라고그려? 강도:엥?!! 대단한데.... 바보는 살았다.왜? 강도는 바보가 한 말을 배쩨 실라 고그려로 들었기 때문에 *통크게 한번 살아보고 싶네요* 골프장 락커룸에서 몇 사람이 .. 2020. 2. 23. 이전 1 2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