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신경이 예민하다.
물론 나를 비롯해 많은 사람들도 그럴것입니다
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유머를 같이 보며
웃어봐요^^
*강도와 바보*
한 바보가 살았다.
어느 날 바보의 집에 강도가 들었다
강도:흐흐흐, 난 널 죽일 수도있어
하지만 내가 말하는 문제를 10초안에 맞추면 목숨만은 살려주지~~
바로:허걱....살려줘...
강도:삼국시대에 있었던 세 나라 이름이 무엇일까?
바보:엉?
강도는 10초를 주었다.
그러나 바보는 문제의 답을 몰랐으느....
강도:10! 9! 8! 7!......
바보:허거걱....배쩨실라고그려?
강도:엥?!! 대단한데....
바보는 살았다.왜?
강도는 바보가 한 말을
배쩨 실라 고그려로 들었기 때문에
*통크게 한번 살아보고 싶네요*
골프장 락커룸에서 몇 사람이 옷을 갈아입고 있었다.
그때
벤치 위에 있던 휴대폰이 울렸고 한 친구가 받았다.
"여보세요"
조용해서 상대방 목소리가 잘 들렸다
("여보?나야")
"응"
("아직 골프장이야?")
"그래"
("나지금 백화점인데 마음에 꼭 드는 밍크 코트가 있어서...")
"얼만데?"
("천 오백")
"마음에 들면 사"
("고마워 그리고 좀전에 벤츠 매장에 갔었는데
신형 모델이 2억밖에 안한데...
작년에 산 BMW 바꿀때도 된것 같구..")
"그래? 사도록 해!!이왕이면 풀 옵션으로 하고"
("자기 고마워! 참 한가지 더 말할 게 있는데...")
"뭔 데?"
("아침에 부동산에서 전화 왔는데 풀장과 테니스 코트가 딸린
바닷가 전망좋은 저택이 매물로 나왔는데 좋은 가격이래")
"얼마?"
("20억이면 될 것같대")
"그래? 바로 연락해 사겠다고"
("알았어요 자기 사랑해 이따 봐요 쪽~~~~!")
전화를 끊은 남자,
갑자기
전화기 든 손을 번쩍 들더니 하는 말,
.
.
.
.
.
.
.
"이 휴대폰 누구 겁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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